Everything is made up of components. It starts from basic components like atoms and molecules, and grows to bigger components like tissues and organs in order to construct a ‘live’ body. Architecture is quite the same. Conventionally, it all starts with basic components like points, lines and surfaces, and grows to bigger components like columns and walls in order to construct a building.

LIVE COMPONENTS is an informative collection of components using contemporary parametric technology. It begins with basic geometric components which are given in the program, and grows through logical and numerical ideas about the relationships between components, and then it becomes a new creature which is much more complex functionally and geometrically. They are all alive and affect each other, responding to even small changes in their environments. Thus, the most important parts in the design process are selecting information, set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m and connecting them to each other.

The goal of research at LIVE COMPONENTS is not for designing one building, but for designing generative components which could be applied to any other projects and be adjustable without limitations. This research would be helpful for any young designers who want to learn the tools and experiment with a new paradigm of geometry. Anyone could follow easily and recompose the research newly for their own projects.


세상의 모든 것은 개별적인 요소로 구성된다. 원자나 분자와 같은 기본 구성 요소에서 시작하여 조직 혹은 기관을 구성하고 이들이 모여 살아있는 하나의 완성체를 구성한다. 건축도 마찬가지이다. 점, 선, 면에서 시작하여 기둥 혹은 벽체와 같은 요소가 구성되고 이들이 모여 건물이 구성된다.

LIVE COMPONENTS 는 최근의 parametric technology를 이용하여, 정보를 담는 요소들의 구축적 집합체를 말한다. 프로그램에서 주어진 기본적인 기하학적 요소에서부터 시작하여 개별 요소들간의 논리적이고 수학적인 관계를 통하여 성장하여 간다. 그러면서 이는 기능적으로, 기하학적으로 훨씬 복잡한 또 다른 객체로 진화하게 된다. 이들은 모두 살아 움직이는 듯, 이들 주위의 작은 정보 변화에도 반응하여 서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정보의 선택과 그들간의 관계 설정, 서로간의 연결은 디자인의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LIVE COMPONENTS 의 연구 목적은, 하나의 건물을 위한 디자인이 아니라, 다른 어떠한 프로젝트들에도 적용가능하고 제한 없이 조절 가능한 generative components 를 디자인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툴을 배우고자 하고 새로운 기하학을 실험하고자 하는 젊은 디자이너들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것이다. 누구나 쉽게 이를 따라 할 수 있고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위해 새롭게 재구성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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