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가 2008년부터 매년 하고 있는 ‘젊은 건축가상’ 시상은 재능 있는 젊은 건축가를 선정해 그들의 국 영문 작품집을 제작하여 국내외에 배포하고, 그들이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차세대 ‘건축 문화 스타’를 키우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로 젊은건축가상이 10주년을 맞았다. 2008년 제정되어 새건축사협의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선정하는 젊은건축가상은 해마다 한국 건축의 젊은 건축가를 호출하고 그들의 생각을 공유하며 새로운 건축가의 등장을 알리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하략) –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